교계 4/19 원명진오. 장애인의 날 기념 불교계 행사.

소쩍새마을과 광림사연화복지학원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소쩍새마을은 모레 오후1시부터
장애인의 날 맞이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소쩍새마을 거주 장애인 2백여명과
서울.원주지역 등의 자원봉사자,후원자 등 3백여명이
달리기 대회와 풍선달기 시합, 씨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광림사 연화복지학원도
모레 오전10시부터 서울 석촌초등학교에서
청각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들,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이 참여해
줄다리기와 풍선터트리기, 짝맞추기, 피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연화복지학원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수화를 표현할 수 있는 기화손수건 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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