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성시준 선임연구원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2년판에 등재됩니다.

DGIST는
성 선임연구원이
디스플레이 소재와 플렉서블 정보전자 소재와 관련한
40여 건의 세계적 논문을 발표하고
2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주후에 등재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성 연구원은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삼성전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2007년부터 디지스트에 근무하면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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