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는 뜻을
대구시에 전해왔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 대통령이 오늘 아침 전화를 걸어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특히
“‘대회 성공을 위해 노력한
대구시민들이야말로 금메달감‘이라면서
이 대통령이 높은 시민의식을 치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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