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월드컵 기간 중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마련한
외국인 종합안내전화 1330 센터를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종합안내전화 1330은
월드컵이 끝나는 7월 5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요금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으로
관광이나 교통, 월드컵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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