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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원가 뻥튀기로 97억 챙긴 방산업체 대표 기소
박명한 | 승인 2010.12.30 12:43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부품 수입 원가를 부풀려
군 당국에 각종 방산장비를 납품한 혐의로
LIG넥스원 대표 이모씨 등 회사 관계자 4명과
미국 소재 방산물품 수입업체 사장 김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방위사업청에 납품할 방산물자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중간상인을 끼워넣어 부품단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97억여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납품비리를 직접 지시했던
LIG넥스원의 전 대표 평모씨는
납품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던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박명한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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