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일 당3역 회의를 열고
이른바 이용호 게이트 등을 수사한 특검팀이
국민적 의혹해소에 최선을 다한 만큼,
이명재 검찰팀도 남은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남경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검찰은 특히 아태재단의 비리수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이 검찰이 바로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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