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부동산 실거래 가격을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부동산의 실거래가와 전.월세가, 시세 등을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넷북 등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6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적도면과 연계한 집 찾기, 주소 안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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