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기의 힘으로 달리는 소형 화물차를 개발해
시범 운행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최대적재중량 1톤에서 1.5톤 가량의
소형화물용 전기차 2대 이상을
내년 7월까지 제작해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완성된 시험차를 시범 운행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이들 차량을 택배업이나 화물운송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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