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내일부터
계약전력 7kW 이하의
산업용과 일반용, 농사용과 교육용 전력사용 고객들도
전기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세 상인이나 농민 등 372만 가구가
신용카드로 전기요금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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