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오늘 날자로
경인체신청과 중국협력기획과를 신설했습니다.

지경부는
그동안 서울체신청이 서울.경기.인천을 모두 관할함으로써
우체국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인체신청을 분리해
경기.인천지역만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중앙 경제부처 최초의 과 단위 전담조직인
‘중국협력기획과’를 신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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