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운전학원 수강료를 담합한 밀양지역 2개 학원에 대해
경고조치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밀양 현대자동차학원과 밀양 자동차전문학원은
담합을 통해
지난 달 26일부터
수강료를 10%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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