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5.8%로,
지난 2003년 이후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오늘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올해 수출은 24.4%, 수입은 31.4% 각각 늘어나면서
연간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27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연구원은 아울러
"환율은 하반기 천 70원 내외,
연평균 천 110원대에서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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