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자전거가
대부분의 부품을 국산화한 전기 자전거를 출시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그리니티'라는 이 자전거는
배터리를 비롯해 모터, 제어기 등 주요 부품을
모두 국산으로 장착해
원가기준 국산화율이 71%에 달합니다.

지경부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산업을
고부가가치 주력산업으로 성장시켜,
세계 자전거 기술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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