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오늘 염곡동 본사에서
일본 홈쇼핑 업체인 자파넷 다카타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트라는
자파넷 다카타에 우수한 한국 상품을 소개하고,
자파넷 다카타는 이를 TV와 라디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방침입니다.

자파넷 다카타는 일본 규슈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43개의 TV채널과 13개의 라디오 방송국,
인터넷 쇼핑몰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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