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관광의 날을 맞아 특색있는 템플스테이로
이름이 알려진 금산사에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늘 관광의 날을 맞아
금산사 수련원장인 일감스님과 한류스타 최지우 씨 등 23명이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수상식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산사는 특색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표창은
일본내 한류 열풍을 일으킨 인기배우 최지우씨 등 6명에게 주어졌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일감스님 등 11명에게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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