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이사회를 열어
금융 사업과 농축산물 유통사업을 분리하는
이른바 '신경분리안' 최종안을
11월 안에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다음달 중 초안을 마련하고
내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농민단체 등 외부 토론회를 열고
11월 중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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