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농지 개량이
민영화 대상 공공기관 24곳 가운데 처음으로
매각이 결정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늘 오후
코코 엔터프라이즈와
농지개량의 매각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지 개량은
콘크리트 수로관과 용접 철망을 생산하는 업체로
연매출 규모는 50억 원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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