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종자 산업과 육종 기술 발전 등을 전담할
'종자과'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종자과는 수출 전략품종의 개발,
품종 개량을 위한 대규모 R&D 투자, 민간 종자회사 육성,
품종 보호를 위한 제도의 정비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농식품부는 또 이달 중에
신품종 개발, 육종을 위한 R&D 강화,
품종 보호, 종자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종자 산업 육성 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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