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립학교에서 종교과목을 가르치는 교법사들이
청소년 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발원문 선집>이라는 책을
내놨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이나 불교의례,
행사 현장에서 참조가 될 만한 발원의 글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경전이나 각종 불교행사에서
사용하는 발원문들을 통해 쉽고 빠르게
불교의 진리를 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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