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장으로
현 관장이자 전 통도사성보박물관장인 범하스님이
오늘 재임명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범하스님은 “앞으로 2년간 문화재 관리나 재정적인 면에서
박물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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