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농어촌 체험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에서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09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백여 개 농어촌 체험마을과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어촌의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명소,
숙박지 등을 소개합니다.

또 지역 특산요리 시식 행사와 원두막 놀이,
대나무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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