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법학교수들이 내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개최합니다.

시국선언에는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변호사 600여명과 김승환 전북대 교수 등
교수 150여명이 서명할 예정입니다.

선언문에는 정부가 진정으로 반성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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