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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 사리장엄 다음달 익산 봉안
배재수 | 승인 2009.05.22 18:25
지난 1월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뒤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옮겨져 보관 중인
백제 무왕시대의 사리장엄이
다음달 27일부터 한 달간
미륵사에 임시 봉안됩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늘
금제 사리호와 사리봉안기, 진신사리 등의 유물을
불교계와 전북도의 요청에 따라
다음 달 27일부터 한 달간 미륵사 유물전시관에
임시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춰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김제 금산사는
사리장엄 이운의식과 기념법회를
다음 달 27일 오전10시 개최할 예정입니다.

금산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미륵사터 중앙에서
회주인 월주스님과 조계종 총무원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견법회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배재수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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