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 미얀마불교대책위원회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미얀마 현지를 방문해
1천만원의 학교건립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학교건립지원은 지난해 미얀마불교대책위가
진행했던 의류지원 캠페인에 이은 지속사업으로
양곤에서 30분거리에 있는 '마하디빠원따'초등학교에 전달됐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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