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식품안전 생활실천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캠페인은 유통기한, 식품첨가물 등을 매월 주제를 달리해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체험코너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첫번째 캠페인은 '유통기한 꼼꼼히 확인해요'를 주제로
오는 23일 오전 10시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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