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시 4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16원 70전 하락한
1,395원 8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20포인트 이상 상승한 1,190대 초반,
코스닥 지수는16포인트 이상 오른
406.22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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