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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불자교우회 10월 법회가 어제(17일) 서울 행불선원 2층 카페에서 열려 선원장 월호스님의 법문을 듣고 법우들간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재개된 어제 법회에는 홍승기 회장을 비롯해 이기수 전 고대총장, 김영우 한생산업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임법사로 추대된 월호스님은 법어를 통해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불교공동체를 위해서는 부처님 가르침의 근본으로 돌아가 시대에 맞는 신행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한다특히 관세음보살의 가피로 병고에 시달리는 속계를 벗어나기 위해 관세음보살 구생경의 독송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대불자교우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그동안 모임을 자제해왔으나, 앞으로는 매달 법회와 모임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다음달에는 천년고찰 진관사에서 일일 템플스테이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고대불자교우회 10월 법회를 마치고(17일, 행불선원)
고대불자교우회 10월 법회를 마치고(17일, 행불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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