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뜨지 않는경우 여기를 클릭하여주세요.

▲ 나훈아 - 홍시 (2018.02)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홍시가 떨어지는 것은 
우주가 떨어지는 거라고 얘기한 시인이 있지요.

홍시 열매 하나에 햇살과 바람, 농부의 노고가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인데요.

한가위는 그런 열매들의 풍성함을 즐기는 명절입니다.

나훈아 선생의 ‘홍시’를 들으면서
한가위의 정겨움 어머니의 사랑 느껴보시죠.

올 추석 연휴에 콘서트를 열기로 하면서 관심이 뜨겁네요.
  
저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