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2020.08)
‘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지난 1970년대 대중음악을 선도했던 ‘디스코’가
반세기만에 부활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코로나19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트렌드를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죠.
최근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진영과 선미가 부르는 ‘When We Disco’...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저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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