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의 설날 선물



전.현직 대통령에게는 <근화신년>이 적힌 난을 선물함.

전직 대통령인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이회창 전 후보, 김종필 자민련 총재의 경우 김태원 비서실 부실장이 직접 전달.



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에게는 사람이 직접 가지 않고 난만 전달함.



불교계의 경우,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무원장 등이 선물 대상에 포함됐고, 기독교의 장로회와 천주교 지도자 역시 대상에 포함됨.



실.국장급 당직자에게는 제주 은갈치와 고등어가 든 수산물 세트를 선물로 준 것으로 알려짐.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