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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도 사회를 지탱하는 집단은 가정
호당 정사 | 승인 2008.09.22 16:08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흔히 표현하기를 다변화 시대, 초스피드 시대, 첨단산업시대, 글로벌시대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사회라 하더라도 이러한 사회를 이루는데 기초조직은 가정입니다.





 일찍이 산업사회를 이루고 살아온 서구선진사회는 가정을 소홀히 한 것을 반성하고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개인은 물론 국가나 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은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이고 쉼터이며,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충전소이며, 사회와 국가를 세우는 원동력입니다. 가정이 밝고 편안해야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밝고 편안합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우리사회는 질서를 잃고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집안의 종손과 결혼한 며느리가 일 년에 십여차례 있는 시댁의 제사모시기를 소홀히 하다 가정불화로 결국 남편과 갈라서게 된 법원의 판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가정법원 가사3단독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담당판사는 판결문에서 “혼인관계의 파탄 원인이 시댁 제사를 잘 모시지 않고 시댁에 자주 찾아가지 않는 아내로부터 시작된데다 이후 집안 살림을 등한시하고 자녀 양육에도 소홀히 한 점 등에 있으므로 남편의 이혼 청구는 이유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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