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염원을 담은 티셔츠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이 티셔츠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트디렉터 이제석씨가
도안을 맡았으며
국방색에 왼쪽에는
독도 경비대라는 견장이 있습니다.

현재 광고회사인 'FCB 뉴욕'에 근무하는 이씨는
오늘 언론과의 통화에서
"티셔츠 디자인은 다함께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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