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였던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김재덕과 장수원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종료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씨와 장 씨는 댄스 듀오 그룹, 제이워크를 결성하고
소속사와 음반과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한
계약서를 체결했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충분치 않아
계약기간종료 확인 소송을 냈고

중앙지방법원은
두 가수의 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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