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이른바 포토맥 예비 선거를 통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공화당의 경우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8백여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면서
사실상 공식 후보지명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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