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고의로 만두가 오염됐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의 한 관리는
문제가 된 식품 가공공장을 참관한 결과
이 회사가 매우 엄격한 제조 관리를 하고 있었다면서
제조 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누군가 이물질을
투입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관리는 또
일본 경찰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인위적으로 누군가 저지른 사건으로 보인다면서
사실상 일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