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재심호계원은 최근
심판부를 열고 마곡사 전 주지 진각스님과
장곡스님에 대해 심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또 재심호계원은 초심호계원에서 제적과
공권정지 10년을 판결받은 주산스님과 중연스님은
공권정지 5년으로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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