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최초로 자립언론을 자임하며
불교계 소식을 전하는 주간지가 탄생했습니다.

우리불교신문은 오늘 기존 신문의 절반크기인
타블로이드 16면의 주1회 발행하는
창간호를 제작배포했습니다.

우리불교신문은 창간호를 통해 불교계 소식은 물론
불교전통문화 등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과 전국을 아우르는 전국지를 표방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남과 충북, 호남과 부산, 대구와 제주등
지역 6곳에 기자를 주재시키고
지역소식을 소상하게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립언론인 만큼 신문 발간과 함께
출판과 포교, 불교 쇼핑몰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재정을 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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