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파키스탄 정부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지원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파키스탄의 비상사태 선포 결정에 실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은 2001년 이후 대테러 활동 공조 전략에 맞춰
파키스탄에 110억 달러,
우리돈으로 10조원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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