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됐다 풀려난
한국선원 4명이 오늘 오후 7시 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마부노호 선주 안현수씨는
어제 선원과 가족들이 예멘에서
카타르 도하로 건너갔고
오늘 오전중 인천행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7시 반 도착하는
도하발 인천행 카타르 항공편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