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2007년 월드컵 중위권 진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장도에 올랐습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컵이 열리는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월드컵에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12개국이 풀리그를 벌여 상위 3개 팀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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