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다음달 5일
레젭 타입 에르도간 총리의 미국 방문 때까지는
이라크 북부 지역에 대한 쿠르드 반군 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야사르 부유카니트 참모총장은
에르도간 총리의 미국 방문이 매우 중요하며
총리가 돌아올 때까지
군사 작전을 유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민영 NTV가 전했습니다.

에르도간은 총리는
다음달 5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조지 부시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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