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이라크 주둔 영국군 병력을 내년 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인 2천500명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고든 브라운 총리가 밝혔습니다.브라운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의회 연설에서 영국군 마지막 주둔지 바스라의 치안권을 이라크 보안군에 이양한 뒤 내년 봄부터 이같이 주둔 영국군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에따라 이라크 주둔 영국군은 보급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지 이라크 보안군의 비상 병력으로 대기하며 이라크 보안군을 훈련지도하게 됩니다. 박성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붕괴사고...2명 사망 대통령실 앞 의사 집회…"의대증원 2천명 배분, 의료붕괴 서막" '의사 집단행동' 경찰 수사 속도…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 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GTX-C노선 수유역 연장 공약 안동시 선관위, 유사기관 설치 관련자 무더기 고발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덕수 총리, 5대 병원장들에게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제주도, 김애숙 신임 정무부지사 임용 한국소방안전원, 올해 첫 신입직원 공채...19명 선발 서울 석계역 인근서 차량 13대 연쇄추돌…1명 심정지 제주도, APEC 정상회의 유치 본격...그린수소 등 미래 신산업 강점
영국 정부는 이라크 주둔 영국군 병력을 내년 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인 2천500명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고든 브라운 총리가 밝혔습니다.브라운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의회 연설에서 영국군 마지막 주둔지 바스라의 치안권을 이라크 보안군에 이양한 뒤 내년 봄부터 이같이 주둔 영국군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에따라 이라크 주둔 영국군은 보급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지 이라크 보안군의 비상 병력으로 대기하며 이라크 보안군을 훈련지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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