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부 위스콘신주의 소도시 크랜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유력한 범인은
지역의 부 보안관으로,
청소년들을 무차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관계자는 새벽 3시쯤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졌다며 아주 비극적인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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