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벌인
송재 서재필 선생의 동상이
늦어도 내년 2월
미국 수도 워싱턴의 총영사관 입구에
건립됩니다.

주미대사관 측은
한국의 동상 제작팀이
전남 보성 서 박사 생가에 있는
동상 복제 작업에 들어갔으며
늦어도 내년 2월에는
서 박사 동상 제막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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