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은 북한의 수해지원에 필요한
물자수송을 위해 북한 선박의 일본 입항을 예외적으로
허락해줄 것을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총련은 북한의 수해 지원을 위해
이달 중순 담요 4만장과 컵라면 50만개를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