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최근 들어 일본인의 공중 도덕심이
크게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이달 초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최근 일본인의 공중도덕심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88%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중도덕심이 나빠진 이유를 복수로 응답하게 한 결과
가정 교육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77%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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