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총장은 회원국들에게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 파병될
유엔-아프리카연합 혼성 평화유지군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현재 일부 회원국의 지원으로
보병은 충분히 확보됐지만 평화유지군 활동을 위한
헬리콥터나 군용수송기 등은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보다 다양한 회원국들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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