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쑤성 우시시 건설현장에서
어제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인부 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어제 오전
건설현장 인부 17명이 탑승한 엘리베이터가
34층 건물 옥상에서 내려가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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