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일본 니가타현의 지진으로 인해지금까지 사망 9명, 부상 920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현지 언론이 잠정 집계했습니다. 그러나 니가타현에서 남성 1명이 행방 불명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주택피해는 전파와 일부 파손을합쳐 모두 780여채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피해지인 가시와사키 등의 대피소에서는 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추가 지진 공포에 떨면서 밤을 지샜습니다. 조문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국 20여개 의대 교수...오늘 주1회 휴진 논의 윤성이 전 동국대 총장 출판기념회..."단절적 혁신 나서야" 대만 단체관광객 충남관광 매력에 흠뻑 4/26 (금) BBS TV 뉴스 전체 영상 홍천군 사암연합회 봉축점등 법회 "홍천 발전과 지역 주민 행복 발원" 헌재, 패륜가족 유산상속 ‘유류분’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어제 발생한 일본 니가타현의 지진으로 인해지금까지 사망 9명, 부상 920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현지 언론이 잠정 집계했습니다. 그러나 니가타현에서 남성 1명이 행방 불명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주택피해는 전파와 일부 파손을합쳐 모두 780여채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피해지인 가시와사키 등의 대피소에서는 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추가 지진 공포에 떨면서 밤을 지샜습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국 20여개 의대 교수...오늘 주1회 휴진 논의 윤성이 전 동국대 총장 출판기념회..."단절적 혁신 나서야" 대만 단체관광객 충남관광 매력에 흠뻑 4/26 (금) BBS TV 뉴스 전체 영상 홍천군 사암연합회 봉축점등 법회 "홍천 발전과 지역 주민 행복 발원" 헌재, 패륜가족 유산상속 ‘유류분’ 위헌.헌법불합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