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에서 발생한 진도 6.8의 강진으로
건물과 도로가 붕괴되고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진을 계기로 인접국인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문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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